오늘부터 나도 메이커!

뭘 만들고 싶나요?

"( )을/를 만들다."

이 안에 자연스러운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들은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이런 말들이 떠오릅니다.

앱을 만들다. 게임을 만들다. 음식을 만들다. 장난감을 만들다. 옷을 만들다. 드론을 만들다. 꼭 이런 만들기 어려운 것이 아니더라도,

표현수단-그림, 카드, 아이디어를 종이와 말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닌 움직이는 것으로 표현해보고 싶지않나요? 무언가를 만들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때가 있지않나요?

'메이커(maker)'란 이렇게 무언가 '만드는 사람'을 말해요. 최근에는 좀더 정교하고 움직이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3D프린터나, 3D모델링 프로그램, 레이저커팅, 아두이노와 같은 디지털 도구들을 사용하는 메이커들이 많아졌답니다.

메이커 작품들링크

영메이커 소개

우리가 만들것들 소개

센서와 액추에이터 소개 디지털 툴 소개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할까요? 여러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정교하고 깔끔한 표현을 위해서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야 할 때가 많죠.

스크래치

MIT에서는 처음 코딩을 접하는 누구라도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용 프로그램 '스크래치'를 개발했습니다. 블록형모양을 쌓고 끼워넣어서 실행시키면

방법 책 온라인 컨텐츠: 동영상 / 블로그 .. 검색을 통해서

공유해보아요, 오픈소스 개념

공유의 방법 친한친구들에게도ok 온라인 아카이빙 - 블로그, 사이트에..

• 더 나아가기

https://code.org/learn 에 들어가볼까요? 우리가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걸음이랍니다. 디지털도구를 이용해서

중간중간 소개영상을 보면 여러사람들이 나와서 왜 코딩을 배워야하는 지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미국대통령인 오바마 대통령도 나오고, 페이스북의 CEO

프로그래밍, 코딩과 전혀관계 없어 보이는 인물의 인터뷰도 등장합니다. 자신을 모델, 또는 농구선수라고 소개하지요. 어떤 방식으로 코딩이 자신이 직업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이야기 해줍니다.

여러 인터뷰를 보며 비슷한 사례를 접하고 코딩을 재미있게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겨울왕국, 앵그리버드, 마인크래프트, 스타워즈 등 많은 친구들이 친숙한 캐릭터로 준비되어 있어요.

여러가지 커리큘럼 중 하나를 선택해서 모든 과정을 완수하면

이와 같은 증명서를 받을 수 있을 거에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하기를 눌러서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도 있답니다.

"나는 ( )을/를 만들고 싶다." 를 채워봅시다.